"기존 클라우드 EMR과 달리
1병원 1서버라서 안심했어요."
EMR은 바꾸실 필요 없습니다.
EMR은 그대로 두고 서버만 없애는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A : 클라우드가 당연히 편하고 좋다.
하지만 옆 병원이 마비되면,
우리까지 마비되므로 보통 권하지 않는다.
한 달에 한번은 꼭 문제 생긴다.
A : 그건 절대 아니다. 병원은 IT 인력이 보통 없기에 총무 과장이 이를 전담한다.
이때, 서버 문제가 터지면 정말 힘들어진다.
클라우드로 전환하면 개인 PC만 처리하면 되니
전문적인 서버와 달리 관리가 무척 쉬워진다.
큰 문제는 언제나 서버에서 터진다.
1개 서버에 수백개 병원을 올립니다.
타 병원에서 발생한 문제가 서버를 마비시키면
우리 병원의 서비스까지 멈추게 됩니다.
랜섬웨어 역시 타고 넘어옵니다.
서버 구입시에는 구입비는 기본이고,
매년 백신 비용, 유지보수 계약 비용,
서버 공간 인테리어, 임대료까지 포함됩니다.
그런데 서버는 5년을 못 버팁니다.
반드시 멈춥니다.
성남 K 병원에서 발생한 실제 케이스입니다.
물리 서버 배드 섹터 발생으로 디스크 시한부 판정 받았으며, 서버내의 DB를
"복사, 이동" 불가능 현상이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병원은 DB 복구를 위해
3일간 휴진을 결정하고, 데이터 복구 포렌식 업체에 의뢰, 총 1500만원의
비용을 지불하고 전체 DB의 95%를 복구하였습니다.
소실된 5%의 DB에는 개인정보와 환자 검사 데이터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디스크오류, 즉 배드섹터 발생시 디스크에서 복사/이동이 불가능 해지는 경우가 생깁니다.
즉, DB복사가 안되는 채, 디스크가 시한부 판정을 받게 됩니다.
이 경우 복구 업체에
디스크를 들고 가시는데요, 복구 업체는 절대 100% 복구를 장담해주지 않습니다.
하드 디스크는 5년 이내 사망 확률이 항상 존재합니다.
고가의 서버 디스크는 5년 내 96%
일반용은 83% 생존합니다.
이를 막기 위해선, 2중 3중으로 디스크 백업 설계를 해야 합니다
이 경우, 서버 가격보다 백업 설계가 더 비싸집니다 클라우드는
데이터 이중화가 기본으로 들어가기에, 이러한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서버란, 기본적으로
언제 사망해도 이상하지 않은 장비입니다
다만, 서버는 복구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반면,
클라우드는 문제가 생겨도 5분 내 복구됩니다
"쓰시던 EMR 그대로, 재교육 없이
하루만에 이전이 가능합니다."
장점은 더하고, 단점은 줄이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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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R을 클라우드로 전환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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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을 배웁니다
UTP(다중 복합 반응 방어체계)
IPS(실시간 침입 차단)
이중화 서버 구현
Ai 다계층 복합 방어 체계
EDR 엔드포인트 위협 탐지 대응
자동 스냅샷과 서버 이중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