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해킹을 통한 대해적시대,
방어 전략 수립하셨나요?"
국내 공업단지를 중심으로, 일반 제조업에 대한
공격 빈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상승중 입니다.
주변에서 해킹 피해 입으신 기업, 한군데쯤 있으실 겁니다.
공장 인프라를 셋업할 때, 해킹 방지를
철저히 했으며 그 일환으로
1억짜리 방화벽이 셋팅되어 있고,
나스랑 백업 시스템에도 굉장히 많은 투자를 했다.
그러므로 걱정없다. 라고 많이들 말씀하십니다.
네트워크 방어 시스템의 핵심은 유지 보수입니다.
Ai로 인해 높아지고 있는 공격 전략에 대비해
실시간으로 반응하고 백신과 시스템을 업데이트 해야합니다.
전문가로 이루어진 운영팀을 같이 꾸리셔야
장비가 제값을 합니다.
최근 해커들은 개인이 아니라 기업으로 운영되며
투입되는 리소스 원가 대비 매출이 나는 행위만 합니다.
즉, 해킹 개발자 인건비가 안 나올 정도로 보안성을 올리면
해커들은 해킹 시도 자체를 하지 않습니다.
당사는 해커와 협상 대리인 역할도 수행하기에,
해커들의 행동 방식을 매우 잘 알고 있습니다
이때 해커들은 자신들이 이미 영업한 이후이므로,
다시 당하지 말라면서 보안 취약점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일정 주기가 지난 이후,
다시 해킹에 성공할 수 있도록,
백도어와 추가 코드를 미리 심습니다.
즉, 다시 해킹할 떄를 위해 원가는 낮추고,
해킹 성공률은 높아지도록 셋팅합니다.
이미 해커와 협상하셨나요?
어딘가 씨앗이 남아있습니다. 그들의 전통적인 영업 방식입니다
당사 서비스는 모든 부분에서
해킹 기업 입장에서 많은 인건비를 강제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medi101 서비스를 뚫는 것은
금융권 서비스를 뚫는것과
동일한 인건비를 해커에게 강요합니다.
네. 뚫릴 수 있습니다
이것은 창과 방패의 싸움입니다
무한한 인건비를 동원한
국가 단위의 해킹 그룹이
장기 프로젝트로 공격하면
저희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저희뿐만 아니라 어디든 마찬가지입니다.
"결국 100%는 없습니다.
그렇기에 데이터 금고를 병행해야 합니다."
백업된 데이터를 물리적으로 분리하여(Air Gap)
인터넷 접속 자체를 불허하는 백업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해당 백업은 Read-Only로 쓰기가 불가능하며
물리적으로 분리(Air Gap)되어 있습니다.
데이터 금고 백업은 나스, 서버 백업과 질적으로 다릅니다.
해킹 방어의 마지막은 결국 백업 시스템입니다
이러한 백업 시스템이 완비되어 있다면,
해킹 기업은 이익 집단이기에
절대 도전하지 않습니다.
더 쉬운 표적을 공격하는것이
인건비가 덜 드니까요
우리 시스템은 1인 개업의도 사용 가능하도록
비용이 셋팅되어 있고, 개발이 완료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타 보안 서비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대단히 저렴합니다.
모든 해커는 medi101의 방어벽 앞에서
겸손을 배웁니다
UTP(다중 복합 반응 방어체계)
IPS(실시간 침입 차단)
이중화 서버 구현
Ai 다계층 복합 방어 체계
EDR 엔드포인트 위협 탐지 대응
자동 스냅샷과 서버 이중화